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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10/13 16:25
test
Posted by adaypuppy
2010/05/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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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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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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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02:26
스마트 폰으로 떠들썩한 요즘이다.
이제 요즘이랄것도 없으나 인식이나 접근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것없는 요즘이니.. 아직은 유효할 터.

닷컴 열풍 시대를 회상하며 발빠르게.. 기존 개발 조직을 개편하는 무대포도 있고
카더라만 듣고 갈팡질팡하는 회사도 있으며 시간이 남아돌아 주말에 혼자 삽질하는 개인 개발자들도 있을터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관망 또는 무관심. (이런 분들의 대부분 전통적인 좋은 개발자. 짝짝짝)

이런 요즘, 조직에서의 바른 스마트폰 접근법에 대해서 썰을 풀어본다.

뭔가 있긴한데 잘은 모르겠다
조직입장에서 앱판매로 아직 돈벌어먹기 힘들다.
시장도 시장이거니와 스마트폰 플랫폼에서의 아직가지 확실히 이거다 하는 모범적인 수익모델이 없다.  (기존 일반 개발 사입장에서) 때문에 전략을 수립하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전통적인 수익모델을 가져가기에는 무쟈게 짧은 PLC가 생경스럽기만 하고 뭔가 있긴한데 잘은 모르겠다. 이때 조직이 체력이 있으면 TF팀을 꾸려서 부딧쳐 배우는게 답일 것이고.. 고만고만한 조직이라면 모바일시장에 대한 관을 틔우는데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말이 쉽지 이런건 누가 총대 메어야한다.

모바일 개발자 키워야하나
모든 조직에 적용하기는 힘들겠지만... 아니요.
신기술 나오면 귀가 팔랑거리는 1,2년차의 개발자가 아니라면 스마트폰 개발에 대한 관심자체는 낭비이다.
자신이 맡은 롤에 대한 기술파기도 바빠죽겠는데 무슨 한눈팔긴가? 지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가는 회사짤리기 딱 좋다. 얼마전에 줏어 들은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개발조직 내부에 스마트폰 개발자를 두고 운영할경우 MM은 0.3으로 자선 사업수준이란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개발도 하고 기존 업무도 시켜야하는데.. 두 마리 토끼를 잡을때까지의 학습비용에 대한 고려가 없다면 그 개발자 묻히기 딱좋다. (그래.. 좋은 개발자는 열정이 넘쳐 날밤좀까고 그래야하니깐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개발은 자신있다
왜 삐딱하게만 글을 쓰냐 피쳐폰에서도 기본으로 깔려있는 허접한 지하철앱을 사람들이 돈주고 사는거 못봤느냐 기회다. 개발 휠씬 더 잘할수있다. 뭐 이렇게 나올수도 있다. 더 잘 만들수있으니 승부가 된다. 이런 논린데..  그래.. 그래서 내가 이런글을 쓴다. 물론 s/w의 비용을 지불하는 문화가 초기부터 잘자라나고 있는 신시장이라서 이럴수도 있다. 허나 사용자가 ㅂㅅ도 아니고 가치가 없는데 비용을 지불할까? 예로 부터 사용자는 진리요 신이시니..소거법을 따르면 그런 발상을 한놈이 자연스레 ㅂㅅ이 된다. 빠른 움직임보다는 바른 방향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 ㅂㅅ짓하지 말고 그렇게 된 원인을 깨닫기전까지는 접어라.

(대충 적다보니.. 시간이 늦어 여기까지)
Posted by adaypuppy
2010/03/29 00:06
대략 천 오백 년 전쯤 삼국 시대, 백제에는 은유의 달인이라 불리는 청월이라는 자가 있었다. 그는 무슨 말을 하든 원래 그대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배운 자가 할 바가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하늘이 맑다고 하면 될 것을 “천하의 구름이 저 산 허리에 다 묶여 있으니 하늘에 남아 있는 것이 없도다” 라고 그럴싸하게 내뱉고는 어리둥절해하는 사람들을 향해 호탕한 듯 웃음을 날리곤 했다. 그럭저럭 시구나 던져주며 입에 풀칠하고 살던 청월은 어느 날 큰 사건에 연루되어 목이 달아날 처지에 놓이게 생겼다. 관아에 끌려가 관리 앞에서 마지막으로 자신의 결백을 증언하게 되었다. 말 한 마디에 목숨이 달렸으니 온갖 기예를 다 동원하여 자신을 변호하기에 가장 그럴싸한 미사여구와 비유와 은유를 사용하여 결백을 주장했다. 뜨거운 차 한잔을 다 마실 동안 그는 등에 땀이 솟도록 자신을 변호했다. 마침내, 청월의 이야기가 다 끝나자 관리가 명했다,

“무슨 말인 지 하나도 알아 들을 수 없으니… 저 놈의 목을 쳐라!”

은 유적 표현이 발달한 사회일수록 사회의 변화는 더디고 보수적인 편이라고 한다. 조직도 이와 비슷하다. 애초에 5명이 시작한 벤처 기업에서 은유적 표현 따위가 어디 있으랴. 배고프면 한 사람이 밥 먹자고 외치면 모두 따라 나선다. 일이 힘들면 힘들어 죽겠다고 이야기하고 무단 결근을 하기도 한다. 월급을 못 줄 것 같으면 사장이 직원들 다 모아놓고 소주 한 잔씩 따라 주며 이번은 모두 견디자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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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고딩때부터 가리기 시작했으니 소설을 안 읽은지 벌써 10년은 넘은듯하다.
책 욕심은 많고, 아무나 잡고 떠드는 건 그닥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데다가 그나마 한두해 연애를 않았더니
구어체 보다는 문어체가 익숙한 요즘이다.

그런데..
점점 설득의 필요성, 설득 이전에 전달의 필요성을 깨닫고 뒤돌아보니
지금의 내 모습이 청월과 다를바가 없다란 생각이 들어 섬뜩하다.

달리 떠들어야겠다.
Posted by adaypuppy
2009/07/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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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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