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승 신란의 법어를 제자 유이엔이 정리한 법문집.
여기서 탄이(歎異)는 스승의 말씀의 의미와 옮겨 적은 글의 의미가 다름을 탄식한다란 의미.
선종을 공부하던 차라 그런지 일본 정토종 쪽 이야기는 별로인듯하다.
'선한 사람일지라도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으니 하물며 악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 그 까닭은 스스로 노력으로 해탈을 향해 수행하는 선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자만심 때문에, 또 아미타불의 서원에 의지하는 마음이 없기에 아미타불의 서원과는 어긋나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힘을 과신하는 마음을 버리고 아미타불의 서원의 힘에 의지 한다면 누구든지 ...
선인도 자만심때문에 그르친다는데 더더욱 조심해야겠다.
// 그래도 행님, 잘읽었어요~ ㄱㅅ
현실적인 품격, "사바나" 독서 취향
...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 대초원 위의 야생동물 같은:
사바나의 고양이과 육식 동물처럼 유유자적 고상한 취향. 과격하지도, 감정적이지도, 세속적이지도 않은 나름 고상한 선택 기준을 갖고 있음. 아마도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분별력으로 추정됨. - 절제된 현실주의: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상업주의를 배격함. 문화적인 보수 성향이 있음. 지나치게 독창적인 책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당신은 출판시장에서 가장 보기 드문 취향 중 하나입니다. 분명한 취향 기준이 있음에도 워낙 점잖은 탓에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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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이너야..
하지만 이런 전체적인 이해없이 방법론이나 테스팅 같은 일부영역으로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려 노력한다.
이러한 시도는 성패를 떠나 시도한 영역 외의 부분의 영향으로 실패를 하게된다.
해당 프로젝트의 성패는 여려가지 요소 중 좋지 못한 부분에 좌우될것이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한 정리가 없기때문에 일발적인 부분적인 시도로 그치게 되고..
프로젝트를 위한 전체역량은 나아지지 않는다.
체계적인 분류를 만들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체계적인 시도를 하도록 하자.
이것을 위해 프로젝트별로, 조직별로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를 정리하고, 해당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하도록 하자.
이미지 : 정상이라는 목표는 같으나 어느 코스/날씨에 따라서 등산 방법이나 소요 시간이 달라지게 됨.
적고 보니깐 소프트웨어 공학쪽으로 논문을 찬찬히 찾아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번 목적이 체계적인 정리이므로 1차 작성 이후 참고토록 한다.
// 정리해야할것
스티브 맥코널의 소공 지식 분류체계 정리.
THE Essential drucker on technology 참조.
모임에서 언급은 없었지만 기년담소(?)를 하면서 깨달았던 모자랐던 점이 '문서화'인지라 뒤늦게 적어본다.
학문적으로 관심이 있어 몇년째 메일링으로 소식만 간간히 듣던 분야인데..
이번 컨퍼런스에는 관심있는 발표내용이 많아 처음으로 (세션1,2만) 참석하게 되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복잡계란
컨퍼런스 프로그램 보기
재미있었던 발표
T1S1 양면시장에서 플랫폼 경쟁에 관한 진화게임 모형 (경희대 경영대학 김도훈 교수)
T2S2 온라인 게시판에서 발생하는 Burst 현상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박사과정 이댁재) : 쵝오!
버스를 타며 들은 라디오 대충 옮겨본다.
무슨 정치학 교수인데.. 이명박 대통령을 노무현 전대통령과 비교하며 평하던것이 아주 인상적이였다.
'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실패한것은 철학만을 강조하였기 때문이다. 철학을 바꾸면 자연히 다른것도 바뀔것이라는 아마추어적인 사고로 국정에 임했기때문에 임기내 어려움을 격을 수 밖에 없었다.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실행에만 집중을 했기때문에 문제가 생겼다. 일 처리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일은 진행 되지만 철학이 없어졌다. 이것은 지지기반이 약한 명박정부에게 치명적이다. ... '
그렇다고 실행에 집중한답시고 노무현스런 성향을 바꾸는 것은 죽도 밥도 안되더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앨런 맥코맥은 조직이 어떻게 학습하는가를 연구하는데 평생을 보냈다. 예전에 그가 소프트웨어 개발 실천법을 공부하고 있을 때 한 회사로 부터 2개의 프로젝트('좋은'프로젝트와 '나쁜 프로젝트')를 평가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좋은' 프로젝트는 교과서대로 운영되었다. 그것은 최적의 설계를 갖고있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시스템은 초기의 명세와 매우 가까웠다. '나쁜 '프로젝트는 개발 팀이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해 싸우는 동안 계속되는 변화를 겪었다.
맥코맥의 기준에 따라 평가한 '좋은' 프로젝트는 품질, 생산성, 시장 수용성 측면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받은 반면 '나쁜' 프로젝트는 시장에서 성공했다. 개발기간 내내 시장을 통해 학습을 해온 팀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정말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사실은 그 회사의 관리자들은 시장에 대해 학습하고 시장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나쁜'것으로 생각했다는 점이다.
맥코맥은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실천법을 다음과 같이 4가지로 정리했다.
1. 고객의 평가와 피드백을 위한 최소 기능 집합의 조기 출식
2. 일일 빌드와 통합 테스트를 통한 빠른 피드백
3. 좋은 판달을 할 수 있는 경험과 직관을 갖춘 팀 그리고/또는 리더
4. 새로운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는 모듈화된 아키텍처
린 소프트웨어 개발의 적용(Implementing Lean Software Development) 中...
... 그쪽은 선수들이 모두 일정 수준의 레벨에 올라있어 하루 이틀 모여 발을 맞추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 어린 시절부터 같은 시스템에서 축구를 배우고 익혔기 때문이다. ... 몸 관리 등은 평상시에 스스로 알아서 다 한다. ... 우리는 그렇지 않다. 어려서부터 단체생활에 젖어 있다. ...
▲한국 축구, 세계 20위권도 가능...바탕만 마련된다면
기본 기술을 바탕으로 그 다음 체력 정신력 등 다른 요소들이 추가된다. ... 이를 위해선 기술이 필요하다. 이런 기술은 11~13세 때 습득되어야 한다.
▲정대세, K리그서도 통한다
... 단 축구는 혼자만의 능력으로 되는 게 아니고 동료들과 조화가 이뤄져야 한다. 자신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팀을 찾는다면 K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
[장외룡 감독과 딥토크 1] 한국 축구, 세계 20위권 가능...기본되면


